그러나 신사참배 반대로 인한 일제의 박해로 모든 선교사가 추방되면서 조선오순절교회는 거의 폐쇄되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대한민국이 일제에서 해방된 이후 하나님의성회 동양 선교부장 오스긋 목사가 내한하여 오순절 교단의 공식적인 선교가 시작되었고, 1952년 초대 선교사 A.B 체스넛 목사가 부임하여 이미 오순절 신앙운동을 펼치고 있던 박성산 목사, 배부근 목사, 허홍 목사 등과 더불어 1953년 4월 8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소재 남부 교회에서 역사적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창립총회를 가짐으르 본 교단이 탄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