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순복음교회, 사랑의 연탄 및 쌀 나눔행사
        관리자       2015-11-10       399



올해로 창립 32주년을 맞는 인천순복음교회는 지난 4일‘사랑의 쌀과 연탄나눔’행사를 동 교회 효앤하모니광장에서 진행했다.
성산효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평신도사역본부 사랑나눔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교회는
3천1백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1천478포를 소외이웃에게 전달했다.
이 행사는 인천의 소외계층(극빈자 및 차상위계층)과 홀몸어르신,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장애인단체, 노인 돌봄센터 등 사회적 약자를 섬기고자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최성규 목사를비롯해 박우섭 남구청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이기관 인천시노인 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이웃을 위로하며 쌀을 전달했다. 또한 교회는 연탄을 때며 추운 겨울을 나야 하는 이웃들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의 사랑의연탄 10만 장을 인천 남구 등 지역에 배달키로 하고 추위가 닥치기 전에 교회의 성도들이 직접 나서서 가정까지 배달할 계획이다 .
최성규 목사는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성경적효운동을 시작한 후 지난 20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행복나눔운동을 펼쳐왔다.
교회는 2000년부터 설날을 맞아 홀로 사시는 어르신 1천여 명에게 세배드리기 행사를 통해 세배돈을 직접 찾아가 전달해 왔다.
또 지난달 27일에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행사‘건강한 가정회복을 위한 행복으로의 동행’을 효앤하모니광장에서 열고 자선카페 운영과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인천지방경찰청 학교폭력예방활동과 희망공장 설립 지원에 보탰다.
최성규 목사는“지난 20년의 과정을 돌아보니 이 사명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된다”면서
“성도들과 함께 복음을 전하며 그늘진 곳에서 외롭게 하루하루 삶을 이어가는 우리의 이웃들을 찾는 발길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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