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는 50년 희년의 축복을 넘어 이제 새로운 50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 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총회의 창립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입니다.

이것은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을 향해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음을 자각하고 선포하는 일로써, 이러한 모든 일에 조화를 이루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영훈 목사님을 중심으로 말씀의 능력과 기도의 열심을 회복하고 오직 성령의 충만하심을 사모하며 강력한 성령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새 생명 전도의 놀라운 열매로 제2의 부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더욱이 19개 지교회의 담임 목사 인준과 독립 절차가 순조롭게 이루어져 여의도순복음교회 지교회가 모두 아름답게 출발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독립된 지교회마다 각 지역 사회를 섬기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그 지역이 변화되는 놀라운 일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그 기쁨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과거,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40년간 광야에서 먹이시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축복 그리고 성령님의 임재가 후배 동역자 여러분과 주님의 핏 값으로 세워진 몸 된 교회마다 충만히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여의도순복음총회는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와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화합과 일치를 이루며 복음의 지경을 더욱 확장하는 총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를 위해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성령님보다 앞서지도, 뒤쳐지지도 말고 늘 성령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총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교회와 하나님의 자녀들이 말씀 안에서 새로운 희망과 도전을 가지고 이 땅에서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축복"(요삼 1:2)을 누리며 천국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총회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의도순복음총회 위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재
조용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