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현판식 갖고 한국교회 연합 사역 본격 시작
        이미나       2018-01-14       17
        


이영훈 목사 등 대표회장들 “한국교회 하나됨 역사 일어나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11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영훈 목사는 “이제 다시 깨어지고 낮아져서 한국교회가 하나 되고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가 잘 해결되어야 한다”며 “복음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 또한 한국교회가 신실하고 거룩한 교회로 다시 회복되길 기도한다”고 당부했다. 전명구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는 “독수리가 날개쳐 올라가는 것과 같이 한교총 연합이 올해는 비상하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한국교회가 연합해서 독수리가 올라감 같이 비상하며 기도에 응답받고 부흥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전계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는 사회, 최기학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는 축도를 맡았다.
 한교총은 이날 2018년 기본정책기조를 발표했다.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의 부흥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시대적인 과제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루터의 개혁 정신에 기초한 개혁, 한국사회와 세계교회를 향한 섬김을 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발표했다. 또한 교회의 각 기관과 단체를 비롯해 한국사회의 다양한 분야와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한교총은 교단과의 소통과 연합, 한국교회의 미래 준비를 위한 소통과 개혁, 한국사회를 향한 소통과 섬김을 큰 골자로 한 10대 사업을 추가로 발표했다. 종교인 소득세 과세에 대한 후속작업을 위해 교회용 매뉴얼을 마련하고 동성애, 동성결혼, 이슬람, 사이비 문제 대책마련과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회원 교단의 평신도 지도자 육성,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독교 봉사단 운영 등의 구체적인 사업을 설명했다.  

 한편 한국교회총연합 신년하례회가 9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교회내 신천지를 비롯해 이단문제를 강력히 해결해야 한다. 사회적으로 동성혼 입법화를 적극 반대하고 이슬람세력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일문제에 대해 한마음으로 기도해 복음 통일을 해야 한다. 한국교회 하나됨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고 전했다. 한교총은 한국교회와 함께 교회의 거룩성을 회복하며 한교총 산하 30개 회원교단의 5만 5000여 교회가 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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