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제66차 정기총회
        이소흔       2017-05-28       20
        




여의도순복음총회, ‘기하성 총연합회’ 등을 구성하기로 결의
이영훈 목사 기립박수로 총회장 추대, 그 외 임원 선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제66차 정기총회가 22∼23일 인천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다. 22일 제1부총회장 이태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총재 조용기 목사는 영상을 통해 “최근 우리나라는 매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세상의 빛과 소금된 교회는 세상이 어두울 수록 더욱 환한 빛을 비추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선한 빛을 비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하나됨의 역사’(엡 4: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한국교회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분열은 마귀의 역사다. 어떤 경우라도 명분이 없다”면서 한국교회의 분열을 안타까워했다. “하나됨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라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기하성이 강력한 성령의 운동을 펼쳐나간다면 분열된 한국교회의 하나됨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성찬, 환영사, 축사, 격려사, 특별기도가 있었다. 또한 30년 동안 사역한 목회자 최두섭 목사외 21명에 대해 30년 근속패를 증정했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와 캠퍼스선교 협력조인서를 교환했고, 기하성 군목 등 군종단이 총회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3일에는 정기총회 본회의가 의장 이영훈 총회장의 주재로 진행됐다. 2017년도 목사임직자 인준을 시작으로 2016년도 진행되었던 사업에 대한 인준 그리고 2017년도 예산인준 및 사업안 통과 등이 있었다. 그리고 임원선출과 인준을 진행했다.
 이번 제66차 총회임원선거에서 총회장은 이영훈 목사가 기립박수로 추대됐다. 이어 △부총회장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김명현 목사(이천순복음교회) 이영수 장로(여의도순복음교회) △서기 강인선 목사(순복음평화교회) △재무 박형준 목사(순복음평택중앙교회)가 선임됐다.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임명직 부총회장에 강영선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 신덕수 목사(한일순복음교회) 최명우 목사(순복음강남교회) 김봉준 목사(아홉길사랑교회), △회계 김양일 장로(여의도순복음교회)를 임명했다. 총회는 이를 인준했다. 그리고 여의도순복음총회는 이날 형제 교단과의 하나가 되기 위한 중간 다리 역할을 해줄 ‘기하성 총연합회’ 등을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제66차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은 강력한 성령운동을 전개하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하나될 뜻을 모으고, 또한 교단발전을 위해서 뜨겁게 기도했다.

기하성 연금공제회 이사회 개최
교단장회의, 한국교회 통합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