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순)교회서 호남지역 목회 세미나 열려
        이소흔       2017-03-12       45
        


“겸손의 리더십으로 재도약 합시다”
순복음 확산에 총력 기울이는 목회자 다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호남지역연합회 목회자세미나가 7일 전라남도 광주 광주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다.
 ‘든든히 세워지는 호남지역연합회(행9:31)’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총회장 이영훈 목사, 증경총회장 김정명 목사(호남지역연합회 고문),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담임·연합회 고문), 전현준 박사(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가 주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오순절운동의 시작지였던 호남지역 목회자들에게 정체성을 다시 일깨워 꿈을 갖게 했고, 소속된 모든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여 성령 운동의 산실이 되어 이 시대를 이끌어 나가자고 전했다.   

 이영훈 총회장은 개회예배에서 “복음의 강성이었던 호남지역에 다시 큰 부흥을 허락하셔서 대한민국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부흥케 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며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21세기 선교는 겸손”이라며 불같은 성령의 역사와 함께 인격적인 성령의 역사가 공존해야 하며, 예수님 성품처럼 온유와 겸손으로 낮아져서 섬기는 리더십을 발휘하자”고 당부했다.

 한상인 목사는 “이순신 장군이 말씀하셨던 ‘약무호남 시무국가(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라는 말을 광주에 내려와서 다시 알게 됐다. ‘약무호남 시무순복음(호남이 없으면 순복음도 없다)’ ‘약무여의도순복음 시무순복음(여의도순복음교회가 없으면 순복음도 없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렇게 호남지역 순복음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목회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단과 호남지역 부흥과 연합을 위해, 각 지방회 성령 충만을 위해, 다음세대(청소년)를 위해 각각 연합회 증경회장 이성효 목사, 이춘형 목사, 전라지방회장 유영준 목사, 전북지방회장 이동기 목사가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또한 김윤철 목사, 연합회 고문 표순호 목사, 제1부총회장 이태근 목사, 총회 총무 엄진용 목사가 축사를 전했고, 김윤철 목사는 김정명 목사에게 고문으로 추대하는 추대패를 전달했다.

교단 임원회의, 총회본부 이전 결의
제65차 제3회 기하성 총회 연금공제회 이사회 개최